'이태원 참사' 특수본 '지휘체계보다 사건 현장 재구성 집중'
이전
다음
2일 오후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 관계자가 청사에서 나오고 있다./연합뉴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31일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한 뒤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