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4.6세’ NEW 아스널, 19년 만에 EPL 정복할까[서재원의 축덕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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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왼쪽 네 번째)를 비롯한 아스널 선수들이 지난달 30일 노팅엄과 EPL 경기에서 임대 선수 파블로 마리를 위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마리는 앞서 괴한에게 피습을 당했다. AP연합뉴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지난달 30일 노팅엄과의 EPL 경기에서 5 대 0 대승을 거둔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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