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여는 ‘대장동팀’…李 겨냥 檢 수사 확대 ‘단초’되나[서초동 야단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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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특혜로비 의혹 사건 첫 공식 공판이 시작된 지난 1월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정영학 회계사가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가 지난해 11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4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