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1주일…민낯 드러난 국가 재난대응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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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참사 추모 공간에 추모 쪽지들이 붙어 있다./연합뉴스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3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인명사고 현장에 구급차가 모여있다./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인명사고 현장에 구급차가 모여있다./연합뉴스
핼러윈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이 10월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부근 골목을 꽉 채우고 있다./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와 관련한 상황 점검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핼러윈 인파' 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에서 한 시민이 절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