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B 2대 한반도 전개…韓 F-35A·美 F-16와 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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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공군이 5일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미국 공군 B-1B 전략폭격기(가운데) 2대와 한국 F-35A(오른쪽) 4대, 미국 F-16(왼쪽) 4대가 투입됐다.사진제공=합참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1발과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포착했다고 밝힌 3일 오전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관련 뉴스를 보고 있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께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1발, 8시 39분께부터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2발이 포착됐다./연합뉴스
미국 공군 전략폭격기 B-1B '랜서' 2대가 5일 한반도 상공에 전개돼 미측 F-16 전투기 4대, 우리 공군 F-35A 스텔스 전투기 4대와 함께 훈련했다. /사진제공=합동참모본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