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꿈꾼 남북 백두대간 걷기 제발 이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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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인 최초로 ‘알베르 마운틴 어워드’를 수상한 산악인 남난희 씨가 집에 쌓인 장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뒤 목판 사진은 그의 첫 에세이 ‘하얀 능선에 서면’ 출판 기념으로 만든 것이다.
남난희 씨 자택 대문에 걸려 있는 ‘백두대간’ 현판. 백두대간에 대한 그의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 엿볼 수 있다.
남난희 씨가 경남 하동 쌍계리 자택 앞에서 지리산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등반가 남난희 씨가 지리산 자택에서 최근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