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들이 조롱'…서경덕 교수 '욱일기 경례'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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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 주최로 6일 가나가와현 사가미만에서 열린 국제관함식에서 한국 해군 장병들이 거수경례하고 있다. 한국 해군은 이번 관함식에 최신예 군수지원함 ‘소양함’(1만1000t급)을 보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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