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ESS사업 본격화…배터리 재사용 신재생단지 구축
이전
다음
4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서울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정훈(왼쪽 두 번째부터) 현대글로비스 사장, 박우량 신안군수, 황주호 한수원 사장,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 등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글로비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