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차관 통화…'G20 등 계기 대북메시지 발신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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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6월 8일 서울에서 공동 기자회견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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