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 사용하듯…AI '잘아는 의사'와 '모르는 의사'로 나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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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서경 바이오메디컬포럼'에서 주제 강연을 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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