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 회장 세 아들 동반하고 40년 지기 헤리티지재단 회장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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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김동선(왼쪽부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회장,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이 환담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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