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헹가래 중독됐다' 정용진, 유통·스포츠 결합 '연타석 홈런'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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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 키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SSG 한유섬과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트로피를 들고 선수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 SSG의 우승이 확정되자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 키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SSG 추신수(오른쪽)와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기뻐하고 있다./연합뉴스
8일 SSG 랜더스가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승리해 우승이 확정되자 SSG 구단주인 정용진(왼쪽)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김광현과 포옹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마트가 SSG랜더스의 KBO 최초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념하고 통합 우승을 기원하기 위해 지난달 '언더마이카'와 손잡고 출시한 협업 의류/사진 제공=이마트
신세계L&B가 SSG랜더스의 KBO 최초 정규시즌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념해 선보인 샴페인/사진 제공=신세계L&B
한 야구 관람객이 인천 SSG랜더스필드점에서 노브랜드 버거를 구입하는 모습(왼쪽)과 SSG 랜더스와 연계한 신세계 주요 계열사의 협업 마케팅 및 야구 투자 내용/사진·자료=신세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해 10월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있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최신식 돔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정용진 부회장 SNS 캡처
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에서 키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한 SSG 선수들이 구단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헹가래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