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컨트롤타워, 특정부처 밑으로 가면 안돼…범부처 망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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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항공우주학회 등 한국우주과학기술단체연합회와 서울경제가 함께한 ‘우주항공 컨트롤타워의 위상과 과제’에 관한 특별 좌담회에서 토론자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안형준(왼쪽부터) 국가우주 정책연구센터 팀장, 이재진 한국천문연구원 본부장, 이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 이태식 차기 과총 회장, 김종암 한국항공우주학회 회장,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 송경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회장, 박명구 한국천문학회 회장,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권욱 기자
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2 우주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8일 한국항공우주학회 등 한국우주과학기술단체연합회와 서울경제가 함께한 ‘우주항공 컨트롤타워의 위상과 과제’에 관한 특별 좌담회에서 토론자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안형준(왼쪽부터) 국가우주 정책연구센터 팀장, 이재진 한국천문연구원 본부장, 이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 이태식 차기 과총 회장, 김종암 한국항공우주학회 회장,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 송경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회장, 박명구 한국천문학회 회장,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권욱 기자
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2 우주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김종암 한국항공우주학회 회장
이태식 차기 과총 회장
박명구 한국천문학회 회장
8일 한국항공우주학회 등 한국우주과학기술단체연합회와 서울경제가 함께한 ‘우주항공 컨트롤타워의 위상과 과제’에 관한 특별 좌담회에서 토론자들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안형준(왼쪽부터) 국가우주 정책연구센터 팀장, 이재진 한국천문연구원 본부장, 이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 이태식 차기 과총 회장, 김종암 한국항공우주학회 회장,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 송경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회장, 박명구 한국천문학회 회장,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권욱 기자
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2 우주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경청하고 있다.
이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
송경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회장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2 우주포럼’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학회 등 한국우주과학기술단체연합회와 서울경제가 함께한 ‘우주항공 컨트롤타워의 위상과 과제’에 관한 특별 좌담회에서 안형준(왼쪽부터)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팀장, 이재진 한국천문연구원 본부장, 이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본부장, 이태식 차기 과총 회장, 김종암 한국항공우주학회 회장,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기자, 송경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회장, 박명구 한국천문학회 회장,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김상배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권욱 기자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무
이재진 한국천문연구원 본부장
안형준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