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내년부터 연 최대 3만톤 규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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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액화수소 생태계 조성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체결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화진(왼쪽부터) 환경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정국 현대자동차 사장, 이상운 효성 부회장, 한덕수 국무총리, 추형욱 SK E&S 사장, 강영택 하이창원 이사,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원재 국토교통부 1차관. 사진제공=SK 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