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참전 용사의 숭고한 희생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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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의 박현순(뒷줄 왼쪽) 전무, 신명호(〃 두 번째) 회장, 최양환(〃 네 번째) 대표이사가 미국 하와이 출신 참전 용사들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 설치된 6·25 참전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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