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UAM 안전 운항 기술 개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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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희영(왼쪽부터) 항공대 총장, 이수근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 박덕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조명우 인하대 총장,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원장이 10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UAM 안전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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