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김만배 약속 안지키자 유동규에 '이 양반 미쳤구만' 격분
이전
다음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11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