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조 당첨복권 판매한 가게 주인도 대박…'13억'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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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20억4천만달러(약 2조8000억원)의 파워볼 당첨자를 배출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의 한 자동차수리점 앞에서 수리점 주인 조 차하예드가 100만달러(약 13억7700만원) 수령증을 들고 있다. 이번 파워볼 당첨금은 역대 최고액으로, 복권을 판매한 수리점 주인도 최대 100만달러의 파워볼 보너스를 받게 됐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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