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토끼머리띠' 이어 '각시탈' 조사…'촘촘히 살펴볼 것'
이전
다음
'10·29 참사' 부실 대응을 수사하는 이태원 사고 특별수사본부(특수본)의 현판이 서울 마포구 경찰청 마포청사 입구에 걸려 있다. 연합뉴스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