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난민 지원'에 유엔난민기구 전문성 활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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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상(오른쪽) 코이카 이사장과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UNHCR) 최고대표가 11일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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