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이재용 '승지원 깜짝 회동' 재연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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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이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만난 삼성그룹 영빈관 '승지원(承志園)'.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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