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의 '금빛 바톤' 이어받은 김민선, 월드컵 500m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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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여자 간판 김민선(가운데)이 12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목에 걸고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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