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5대 총수 만나 ‘710조 네옴시티’ 논의 가능성 [뒷북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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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서울경제DB
이재용(왼쪽 네 번째) 삼성전자 회장이 2019년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도심 지하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왼쪽) SK그룹 회장이 2019년 6월 방한 중인 빈 살만(〃 두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면담하고 있다. 사진 제공=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구광모(왼쪽 두 번째) LG그룹 회장이 2019년 6월 방한 중인 빈 살만(〃 세 번째)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면담하고 있다. 사진 제공=사우디 프레스 에이전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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