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탄소 배출량 1% 이상 증가…54개 극빈국 파산 위험에 기후변화 대응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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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27 행사장 입구서 1인 시위하는 환경운동가.로이터연합뉴스
COP27 정상회의서 연설하는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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