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생존율 높이는 심장 크기 판별법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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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강석민(왼쪽부터)·오재원 교수와 윤민재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사진제공=세브란스병원
심장 크기 지표 차이가 부적합한 환자군의 1년 사망률은 14.8%, 적합한 환자군의 경우 9.7%로 심장 크기 차이가 적합하지 않은 환자에서 사망률이 적합한 환자군에 비해 50% 높게 확인됐다. 사진 제공=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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