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전자팔찌 끊고 나흘째 도주…경찰,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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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1일 오후 재판을 앞두고 전자장치를 끊은 채 도주했다. 사진은 김봉현 전 회장의 최근 모습. 서울남부지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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