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앤픽, 가상아이돌 해외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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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엔터테크기업 케이에스앤픽 양규석 대표(오른쪽)와 일본 B2B 전문기업 ㈜피알오(PRO) 오타카 준 대표는 11일 일본 요코하마 PRO 본사에서 일본내 가상인간 판매를 본격 추진한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출처. 케이에스앤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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