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노선 우회하라'…은마 주민들, 회장님 집 앞까지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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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 앞 플래카드로 덮인 조합 측 차량. 김경택 기자
구호를 외치며 행진 중인 은마아파트 주민들. 사진제공=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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