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코인 규제, 국제 기준 무작정 기다릴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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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제4차 민·당·정 현장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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