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변호했던 무사르, 슬로베니아 첫 여성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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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한 나타샤 피르츠무사르(가운데) 무소속 후보가 수도 류블랴나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활짝 웃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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