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정만 하루 두 번 꼴…김건희 여사 동남아서 '소프트 외교'
이전
다음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 시간)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선천성 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의 집을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김 여사는 11일 헤브론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들을 만나는 자리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했던 이 환아의 집을 이날 방문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