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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예술치유-치유도 예술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범죄피해자 가족 대상 가족힐링캠프’의 참여자들이 함께 만든 ‘식물 만다라’ 작품.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어디서든 예술치유-치유도 예술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범죄피해자 가족 대상 가족힐링캠프’의 참여자들이 ‘나의 나무’를 찾아 흙과 나뭇잎을 재료로 가족의 얼굴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최영우(왼쪽) 산림치유지도사와 한예술치료교육연구소 오선미 소장이 ‘식물 만다라’를 위한 꽃을 내오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어디서든 예술치유-치유도 예술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범죄피해자 가족 대상 가족힐링캠프' 에서 오선미 소장이 숲 속에서 '나의 나무'를 찾아 옹기토로 표현한 자화상 모습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어디서든 예술치유-치유도 예술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범죄피해자 가족 대상 가족힐링캠프' 에서 오선미 한예술치료교육연구소 소장(왼쪽)과 김수정 보조미술치료사(오른쪽)가 워크숍 시범을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