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아트의 거장' 심문섭·이배, 페로탕서 세계로 뻗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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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심문섭(왼쪽)과 이배가 각각 페로탕 홍콩과 상하이에서 개인전을 연다. 서울경제DB
작가 이배 /권욱기자
페로탕 상하이에서 한창인 이배 개인전 전경. 사진 제공=갤러리 페로탕
미술가 심문섭 /서울경제DB
심문섭의 회화 대표작 '제시-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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