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이노켐 '석유 대신 옥수수로 플라스틱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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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삼양이노켐 이소소르비드 상업화 공장 준공식에서 김윤(왼쪽 일곱번째) 삼양홀딩스 회장, 강호성(왼쪽) 삼양이노켐 대표 등 참석자들이 탁상 위에 놓인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 제공=삼양이노켐
전라북도 군산 자유무역단지에 위치한 삼양이노켐 이소소르비드 생산 공장 내 설치된 반응기. 사진=전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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