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년, 이제 지쳤다…'우주선 탑승권' 환불한 이 남자
이전
다음
2007년 17만5000달러를 주고 버진 갤럭틱 상업용 우주선 탑승권을 구입한 불가리아계 미국인 사업가 셰프케 차파지에프(84)는 최근 탑승권을 환불받았다 .시카고 선타임스 화면 캡처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