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방한…한·사우디 20여개 MOU 잇달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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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0시 30분께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 한덕수 국무총리가 영접, 함게 이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총리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방한한 17일 새벽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앞에 경호차량과 일행을 태운 차량 등이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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