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사우디 기업인 “에너지·우주·바이오 등 신 산업 협력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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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오른쪽)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한국을 방문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영접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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