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 깔고 신재생엔 팀코리아…K기술, 네옴시티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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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양(앞줄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칼리드 알 팔리(〃 오른쪽) 사우디 투자부 장관이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2 한·사우디 투자포럼에 나란히 앉아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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