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함께 한 3년 수험생활, 오늘로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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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경복고 정문 앞에서 한 수험생이 수능 시험을 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강동헌 기자
수능날인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 정문 앞에서 학부모들이 수험생을 배웅하고 있다. 박신원 기자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에서 경찰이 시험장을 잘못 찾아온 학생을 태우고 이동하고 있다. 박신원 기자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수능 기도를 하러 온 학부모들이 가득 차 있다. 강동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