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암 환자 살린 ‘NGS’…“발병 초기부터 유전자 검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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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NGS 검사를 통한 맞춤형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권욱 기자
이승현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폐암 진단을 위해 기관지내시경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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