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발전 위해 5년째 지원 이어간 대선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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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제9회 최동원상 시상식‘에서 조우현(오른쪽) 대선주조 대표이사가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 충암고 윤영철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선주조
17일 ‘제9회 최동원상 시상식’에서 권기우(왼쪽) 최동원기념사업회 초대 이사장과 최동원 감독 모친 김정자(오른쪽) 여사가 ‘최동원 불굴의 영웅상’ 수상자 대표 ‘창미야’ 김형석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선주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