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한양대·연세대와 손잡고 '꿈의 배터리'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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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오른쪽) SK온 차세대배터리 담당과 김찬형 한양대 공대학장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양대 퓨전테크센터에서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SK온
진교원(오른족) SK온 사장(최고운영책임자, COO)과 박승한 연세대 연구부총장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제1공학관에서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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