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8658년형…여신도 성착취 '사이비 교주'의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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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목사’로 불리는 옥타르는 자신을 추종하는 여신도들을 ‘아기 고양이들’이라고 불렀다. BBC 뉴스
튀르키예 사이비 종교 지도자 아드난 옥타르(66)는 지난해 1075년의 징역형을 선고를 받았으나 재심에서 8658년 형을 선고받았다. B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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