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7 하루 연장… '손실과 피해' 합의 교착 타개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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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 시간)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열린 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회의(COP27) 행사장에서 환경운동가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 당선인이 16일(현지시간) COP27에서 연설하고 있다. 룰라 당선인은 이날 브라질이 기후위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기후변화 개선을 위한 각국의 지원을 요청했다. AFP연합뉴스
7일(현지 시간) COP27 개회식서 연설하는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