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의 별의별 '글꼴' 영화에도 나왔다는데…[똑똑!스마슈머]
이전
다음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스틸/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스틸컷(위)과 영화에 사용된 배민연성체로 쓴 ‘인생은 아름다워’/롯데엔터테인먼트, 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 더큰집(서울 잠실 롯데타워 사무실)에는 다양한 배달의민족 글꼴을 활용해 제작된 간판이 걸려있다./사진 제공=우아한형제들
배민을지로체/사진 제공=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이 올해 선보인 새로운 글꼴인 배민 글림체/사진 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은 자체 개발한 서체를 입힌 굿즈를 만들어 배민문방구에서 판매한다./사진 제공=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의 첫 서체인 ‘한나체’의 이름은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의 첫째 딸 이름에서 따왔다./사진 제공=우아한형제들
세븐일레븐은 김좌진 장군의 붓글씨를 바탕으로 1년여에 걸친 고증 및 연구를 거쳐 2020년 ‘김좌진 장군 독립서체’를 개발했다./사진 제공=롯데지주
빙그레가 2016년 배포한 ‘빙그레체’의 개발 과정에서 제작한 한글 글자본/사진 제공=빙그레
농심이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윤디자인빌딩에서 진행중인 ‘파스타랑 안성탕면 한글잔치’ 팝업 전시회 전경/사진 제공=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