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에너지 테러…혹한의 겨울 맞은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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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에서 주민들이 비영리 비정부기구인 월드 센트럴 키친(World Central Kitchen)으로부터 음식을 배급받고 있다. 2010년 유명 셰프 호세 안드레스가 설립한 월드 센트럴 키친은 자연재해 발생지역에서 음식을 제공하고 이어 지역 요리사들과 협력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헤르손 AP=연합뉴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에서 시민들이 국제 자원봉사자가 나눠주는 의약품을 받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지난 11일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의 점령지였던 헤르손을 약 8개월만에 수복했다. 헤르손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