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월드컵…KT 해저케이블 타고 카타르서 한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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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가 서울국제통신센터에서 카타르 월드컵 국제방송중계망 모니터링 화면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KT 혜화지사에서 송기석 KT 서울국제통신센터장이 17일 실시간 관제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카타르 현지 IBC에서 KT 관계자들이 국제중계방송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KT 관계자가 지난 14일 서울국제통신센터에서 카타르 월드컵 국제방송중계망에 도입한 '히트리스' 기능의 핵심 장비인 ‘님브라(Nimbra)’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