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물든 월드컵'…카타르의 그림자 [Weekly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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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2019년 12월 5일(현지 시간) 카타르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의 한 노동자. 인권단체들은 이주 노동자들이 장기간 근무 중 물조차 제대로 마시지 못했고, 열악한 주거 환경과 임금 체불을 경험했다고 지적했다.AP연합뉴스
카타르 전체 인구 290만 명 중 카타르인은 38만 명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저소득 건설노동자부터 고소득 경영진까지 다양한 외국인 노동자로 이뤄졌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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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분데스리가 SC 프라이부르크와 FC 유니온 베를린의 경기가 열린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 스타디움에 '보이콧 카타르 2022'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