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기원 풀 '코리아늄' 찾아라'…'광속 절반 가속' 新연금술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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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둘러본 대전 유성구 중이온가속기(라온) 연구소의 저에너지 초전도 가속관. 이 가속관은 지난달부터 가동(시운전)에 들어갔다. 사진 제공=IBS
15일 대전 유성구 중이온가속기(라온) 연구소의 내부. 입사기를 포함한 각종 실험 시설이 설치돼 있다. 사진=김윤수 기자
15일 대전 유성구 중이온가속기(라온) 연구소의 액체헬륨 생산 시설인 극저온 플랜트. 사진=김윤수 기자
권면 기초과학연구원(IBS) 중이온가속기사업단장이 15일 대전 유성구 중이온가속기(라온) 연구소의 극저온 플랜트 건물 지하에서 주변 시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윤수 기자
권면 기초과학연구원(IBS) 중이온가속기사업단장이 15일 대전 유성구 중이온가속기(라온) 연구소에서 취재진에 저에너지 초전도 가속관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김윤수 기자
대전 유성구 중이온가속기(라온) 연구소의 가속관 구조를 설명한 그림. 사진 제공=IBS
15일 대전 유성구 중이온가속기(라온) 연구소의 입사기. 입사기는 중이온이 저에너지 가속관을 지나기 직전의 구간이다. 사진=김윤수 기자
15일 대전 유성구 중이온가속기(라온) 연구소의 중앙제어실. 가속관의 온도·전압·진공도 등 상태를 커다란 스크린으로 모니터링한다. 현재 가동 중인 가속관 구간이 스크린에 녹색으로 표시되고 있다. 녹색 구간은 아직 전체의 10%대다. 사진=김윤수 기자
15일 대전 유성구 중이온가속기(라온)의 이온원과 입사기. 사진=김윤수 기자
15일 대전 유성구 중이온가속기(라온) 연구소의 액체헬륨 생산 시설인 극저온 플랜트. 사진=김윤수 기자
15일 대전 유성구 중이온가속기(라온) 연구소 전경. 사진 제공=I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