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해외 언론도 '한국, 16강 힘들다'…벤투호 난관 뚫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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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연합뉴스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난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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